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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내 아파트 전셋값 하락 속 밀양·진주는 상승
3월 경남의 전셋값은 0.02% 하락했다. 봄 이사철이 시작됐지만 예년만큼 수요도 많지 않고 최근 입주한 신규아파트가 많아 수요가 분산된 탓이다. 창원이 -0.12%, 양산 -0.04%, 김해가 -0.01% 하락했다.
반면 매매와 마찬가지로 밀양시와 진주시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. 밀양시가 2.3%, 진주시가 2% 전셋값이 상승했다.
4월 경남 아파트 시장도 3월과 비슷한 분위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. 탄핵 정국 이후 주택시장 분위기가 불확실성하에 관망세를 보이고 있고 정부의 대출규제가 지속되는 한 봄 이사철 특수는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. 다만 국지적으로 매물이 부족한 지역은 꾸준히 매수세를 보이며 소폭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. 조윤제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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